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영생 받고 헌혈릴레이로 생명 살려~~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로 영생 받고 헌혈릴레이로 생명 살려~~

 

 

하나님의교회는 영생의 축복이 있는 유월절 진리로 유명합니다.
수 많은 교회가 있지만..
성경대로 예수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죠~

성력1월14일 저녁에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약속에 따라 영생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잔을 가지사..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8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유월절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 영생의 축복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국과 해외에서 '헐혈릴레이'를 통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으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선한 행실에 수상이 이어져 언론보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 곳곳서 ‘헌혈릴레이’ 행사, 위태로운 생명 살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세계헌혈자의 날인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회장 단체표창을 받았다.

대한적십자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국내외 각지에서 지속적인 헌혈운동을 전개하며 인간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지난 9일에는 오산, 평택, 안성, 화성 등 경기도 내 8개 지역 하나님의 교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교훈을 좇아,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을 돕는 고귀한 일에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 개최를 통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고 전 세계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전개한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逾越節)’을 기념해 절기 안에 깃든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의 일환이다.... <중략>

갈수록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는 서구 사회에서 타인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자원봉사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런 환경에서 세계 각지에서 이뤄지는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의 단체 헌혈봉사는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뿐 아니라 사회 분위기를 환기시키며 시민들의 참여의식을 높이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6292030025&code=9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