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맘의 일상
오랜만에 감자탕으로~~
나비맘
2018. 1. 2. 22:10
아빠가 주신 배추가 많이 있어…
배추 우거지 감자탕 끓였어요~ㅎ
몇 달만에 끓였더니 울 신랑 잘 먹네요~ㅎ
감자탕 맛있어 보이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