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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도 아닌데 비가 자주 많이 오네요~ 새벽에는 천둥 번개에 요란한 비까지… 잠을 설쳤더니 피곤 피곤ㅎㅎ 출근하는데 비 피하고 있는 길냥이를 봤네요~ 귀엽기도 짠하기도… 친구가 있었는데… 사진 찍으려고 하니 도망갔어요~ 길냥이에게도 초상권이 있다면… 미안ㅎ 비 오더라도 기분은 매우맑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