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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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하나님의교회]나비맘의 소망 2019. 5. 23. 22:47
사람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육신을 쓰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 왜 이 땅에 태어났으며..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혜의 왕 솔로몬은 경고합니다. 사람이라면.. 사람의 본분을 다해야 한다고.. 지혜의 왕 솔로몬은..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장 1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도서 12장 13절) 육신을 벗을 날이 임박한 솔로몬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솔로몬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의 본분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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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재판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나비맘의 소망 2018. 8. 19. 19:19
솔로몬의 재판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지혜의 왕??!!. 당연.. 이스라엘 세번째 임금인 솔로몬을 꼽습니다. 성경에는 유명한 솔로몬의 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허락하신 솔로몬의 지혜로운 판결이었습니다. 그것은.. 마지막 성령시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져야 할 지혜입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마12:42) 심판이 임박한 마지막 시대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져야 할 솔로몬의 지혜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창기 두 계집이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계집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내가 저와함께 집에 있으며 아이를 낳았더니 나의 해산한지 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