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 앞두고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눠~~
    나비맘의 소망 2017. 4. 25. 23:06

    하나님의교회 제2유월절 앞두고 봉사활동으로 사랑 나눠~~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는
    1년중 가장 큰 절기로 유월절을 꼽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살과 피를 힘입어 영원한생명의 축복을 받는 절기로..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제2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 때에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어서
    유월절을 지킬 수 없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들이 당일에 모세와 아론 앞에 이르러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기에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찜이니이까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기다리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어떻게 명하시는지 내가 들으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나 너희 후손 중에
    시체로 인하여 부정케 되든지 먼 여행 중에 있든지 할찌라도
    다 여호와 앞에 마땅히 유월절을 지키되
    이월 십사일 해 질 때에 그것(유월절)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아침까지 그것을 조금도 남겨 두지 말며
    그 뼈를 하나도 꺾지 말아서 유월절 모든 율례대로 지킬 것이니라 "
    (민수기 9장 6~12절)

    하나님의교회는 성력2월14일에 하나님 은혜로 허락해 주신
    제2유월절 대성회를 지킵니다.

    올해는 성력2월14일이 양력으로 5월 10일입니다.

    제2유월절이 다가오기전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주기 위하여
    전국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 함께 나누어요^^

     

     


    하나님의 교회, 충주서 환경정화활동

    충북 충주·음성 지역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 300여 명은
    25일 충주시 교현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출처: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2534>

     


    하나님의 교회, 가족과 함께 자원봉사 동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언약 유월절을 기념해 전 세계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국내 주요도시를 비롯해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브라질, 네팔, 페루,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헌혈운동, 환경정화, 소방서·노인요양원 위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 아산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이웃 등 200여 명이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일요일에 개최된 행사에는 부모님과 함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등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다.
    교회 관계자는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신 생명의 선물”이라며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유월절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우리 삶의 터전을 깨끗이 하고자 뜻을 모았다”며 취지를 밝혔다.
    <출처: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52096>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逾越節)을 맞아 전 세계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지난주 대구에서 진행된 헌혈행사에는 550여명의 성도가 채혈에 참여해 110명이 헌혈에 성공했다.
    당일 원활한 헌혈을 위해 대구경북 혈액원은 헌혈버스 3대를 제공했다.
    헌혈에 참가한 박기화(여.45, 검사동)씨는 “헌혈은 생명존중과 경외심을 표현하는 강력한 메시지라고 생각해 참여했다.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이기에 사회의 협력과 단합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의 헌혈은 국내 뿐 아니라 지난달 미국 여러 도시에서도 헌혈운동이 진행됐고
    2천 여명이 동참하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대구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 23일 대구시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전 세계 유월절기념 3686차 지구환경정화운동’도 실시했다.
    이날 성도들은 오전 11시부터 경부선 철로변 완충녹지공원과 인근 도로변 및 상가지역에
    걸쳐 약 1.5KM구간에 걸쳐 환경운동에 나서 100리터 종량제봉투 70개 분량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주변환경을 밝게 하는데 일조했다.
    <출처:http://www.idaegu.co.kr/news.php?code=pe03&mode=view&num=222948>

     

    어때요??

    우리 하나님의교회 멋지죠??!!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봉사활동은..내일도 계속됩니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