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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뜻깊게 보내려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처럼♥나비맘의 소망 2017. 1. 15. 20:04
방학을 뜻깊게 보내려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처럼♥
방학을 뜻깊게 보내려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처럼♥
지금은 겨울방학중!!
제가 어릴때는 방학이면 노는 계획부터 세우곤 했었는데..
요즘 학생들은 방학을 해도 학교에다 학원에다 공부하기 바쁘더라구요.사랑이 식어지고 자기 중심적이 되어버린 요즘..
참 인성교육이 실천되는 학생들이 있답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인데요~~우리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겨울방학캠프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봉사활동이 빠지면 섭섭하죠..ㅎ겨울방학을 뜻깊게 보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언론에 소개되어 올려드립니다~
방학을 뜻깊게 보내려면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처럼♥
오산 하나님의 교회 새해벽두 거리정화 활동에 청소년 손 모아 '합심'
새해벽두를 거리 정화의 봉사로 시작한 오산 하나님의 교회 학생부 70여 명이 12일 대원동 일대를 깨끗하게 청소했다.
겨울방학을 맞아 뜻깊은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날 오산 원동 사거리에서 출발, 원동 초교 정문 및 이마트 주변 등 3km에 해당하는 상가 밀집 지역 음식점과 주택가 대로변을 따라 거리정화를 실시했다.
수거된 쓰레기만 종량제 봉투(50L)로 15여 개 분량. 여기에 쓰레기와 곳곳의 불법 전단지 및 현수막도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쏟았다. 특히 이날 봉사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뿐만 아니라 방학 캠프를 통해 초대된 친구들도 함께했다.....
<기사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97825 일부>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 교현2동 소외가정에 연탄 지원뜻깊은 겨울방학을 만들어가는 중·고등학생들이 있어 화제다.
10일 충주 교현2동 소외이웃 3가정에 연탄 1천장을 전달한 제2충주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학생캠프를 맞이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려 연탄 지원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여름·겨울방학 때마다 학생캠프를 진행한다.
올해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겨울방학 학생캠프를 통해 개인의 흥밋거리가 아닌 타인과 더불어 소통하는 시간으로 방학을 채우고자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깨질까 부서질까 연탄 하나하나를 소중히 옮기며 이웃을 향한 따끈한 마음을 한데 모아 전달했다....
<출처:충북일보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78602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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