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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에서 소중히 지키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나비맘의 소망 2017. 2. 3. 19:55

    하나님의교회에서 소중히 지키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소중히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
    일곱째날 안식일입니다.

    제가 다니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에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모여
    창조주 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 돌리는 기쁨의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안식일 예배를 드리면서..
    한 주간 짐졌던 모든 죄와 짐을 하나님께 고하며 죄사함과 위로의 축복을 받고 돌아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일곱째날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세상끝날까지 지키라 명하셨지요~~


    만약에..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어찌될까요??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에 올려진 칼럼을 통해 올려 드릴께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엿새 동안은 일하고 제칠일은 너희에게 성일이니 여호와께 특별한 안식일이라 무릇 이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출애굽기 35:2~3)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안식일에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했다. 심지어 불도 피워서는 안됐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출애굽기 31:14)

    실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가 발각되어 돌에 맞아 죽임을 당했던 일이 있었다(민수기 15:32~36). 한번 생각해보자. 안식일에 일하는 게 나쁜가? 일 좀 했다고 사람을 죽이는 게 나쁜가? 사람의 생각으론 당연히 사람을 죽이는 게 악행이라고 여길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안식일을 범하는 것’을 악행이라고 여기신다.

    그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 또 두로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하며 물고기와 각양 물건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유다 자손에게 예루살렘에서도 팔기로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 (느헤미야 13:15~17)

    안식일을 지키는 일은 그만큼 소중하다. 그러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성경 곳곳에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을 기록해 두셨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신명기 5:1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이사야 56:2)

    오늘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고 돌에 맞아 죽임을 당하는 사람은 없다. 구약시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죽임을 당했던 역사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영혼이 죽임을 당할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서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요한계시록 20:12~14)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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