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판교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에 다녀왔어요^^나비맘의 소망 2017. 8. 4. 20:32
오늘.. 판교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전국60만명이 넘게 본 전시회가 있죠!!
그 유명한..
'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집에서 가까운 판교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원래는 7월 23일에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9월 3일까지 연장 했다는 기쁜 소식을 듣고
지인과 함께 오늘 다녀왔어요^^하나님의교회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는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감동에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는거 있죠^^잇님들도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시회가 끝나기전에 서둘러서 보고 오세요~~
하나님의 교회, 성남서 특별전 개최
청소년과 기성세대 간의 소통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부모 자식 간에도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지금, 가족 관계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전시가 성남에서 진행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 교회)는 최근 성남에서 진행 중인 특별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의 전시 기간을 연장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당초 지난달 23일 전시를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관객들의 많은 호응으로 기간을 9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2013년부터 시작한 순회전시다. 전국 58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며 60만여 명의 누적 관람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시관은 ‘희생·사랑·연민·회한… 아, 어머니!’라는 부제로 진행되고 있다. A zone ‘엄마’ ▶B zone ‘그녀’ ▶C zone ‘다시, 엄마’ ▶D zone ‘그래도 괜찮다’ ▶E zone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5개의 소주제를 갖고 각 테마관이 개장됐다. 각 관은 시·수필·칼럼 등의 글과 사진, 추억의 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어머니의 내리사랑을 표현했다. 또한 영상 문학관, 포토존 등 부대행사장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어머니를 떠올리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시 부대행사로 ‘사랑의 우편함’ 코너를 운영, 관람객들이 어머니에게 사랑과 감사함과 미안함을 담은 엽서를 무료로 발송할 수 있게 했다.
김주철 하나님의 교회 총회장은 “사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존재가 어머니다”라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갈등으로 너무 각박해져가는 이때 서로를 품어주고 위로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전시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시회 취지를 설명했다. 문의 031-710-5835.
<출처: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2960>
'나비맘의 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8월 15일 광복절..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로 하늘 광복을 소망합니다~ (19) 2017.08.15 시험하는 돌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14) 2017.08.11 하나님의 교회 국제 성경세미나서 세계 석학들 다각도로 어머니 하나님 증거 (11) 2017.08.02 안상홍님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성경공부 1. 가라지와 알곡 (11) 2017.07.27 하나님의 교회, 세계 대학생 ‘화합의 장’ 마련 (10) 201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