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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개최한다는 기쁜 소식!!나비맘의 소망 2017. 9. 11. 21:32
야호!!!
판교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끝나서 아쉬웠는데..
가까운 인천 하나님의교회에서 14일 부터 개최한다는 기쁜 소식이네요~~
선선한 가을 마음이 공허하고 허전하다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통해
감동의 시간 가져 보세요^^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4년간 전국 58개 지역서 65만여명 관람
청명한 하늘 아래 간간이 선선한 바람이 분다. 책장을 넘기기에 더없이 좋은 독서의 계절, 가을이다. 책을 펼치면 시공을 초월해 저자들의 생각을 읽게 되듯 전시관 문을 열면 어머니의 마음을 읽게 되는 전시가 있다. 어머니의 삶과 사랑을 담아낸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다. 전국 순회 전시로 올해 60만 관람객을 돌파한 이 전시가 인천지역에서 열려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각박한 세상에서 심신이 지쳐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힐링’의 근원인 어머니와 마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멜기세덱출판사 주관으로 14일부터 11월19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인천 원당동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다.
하나님의교회는 특설전시장을 마련, 여기에 142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교회 성도들은 물론 인근지역의 시민들에게도 개방해 누구나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추억하며 삶의 용기와 위안을 얻고 가족 간의 정을 다시 확인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시관에는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도종환, 김용택, 아동문학가 김옥림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이 전시된다.(중략)
하나님의 교회 측은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사랑은 단연 어머니의 사랑이다. 사회적·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은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는데, 이 아픔을 달래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뿐”이라며 “사랑과 희생의 대명사인 ‘어머니’라는 주제를 통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가장 값지고 소중한 어머니의 의미를 되새기고 메마른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안식을 전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32-568-7026)로 하면 된다.
<출처:경기도민일보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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