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도농가에 전해진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손길~~나비맘의 소망 2016. 7. 12. 16:53
포도농가에 전해진 따뜻한 손길 대덕면 소재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 일죽면 포도농가 찾아 포도봉지 씌우기 봉사 펼쳐 지난 7일 안성시 일죽면의 포도농가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교인들이 전국적으로 펼치는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안성시 대덕면에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교인 40여 명이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포도 봉지 씌우기에 손길을 보탠 것이다. 이번 자원봉사에 대해 교회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빠져나간 농촌에서 정성껏 먹 거리를 재배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마치 자녀의 건강을 챙기며 늘 뒷바라지 해주시는 우리네 부모님과도 같다”며, “그러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도들이 손길을 모았다”고 말했다. 교인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나비맘의 소망 2016. 7. 10. 22:09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다며?? 어떻게 사람을 믿어?? 예수님을 믿어야지!!"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을 믿는 것인가?? 아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고 있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답답해진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는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니 말이다.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중심사상이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셨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역사를 펼치셨다. 하나님..
-
만날 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패스티브닷컴}나비맘의 소망 2016. 7. 5. 15:06
만날 만한 때, 가까이 계실 때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로~ {패스티브닷컴}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4~6)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신을 만날 만한 때에, 가까이 계실 때에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온 천지에 충만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만날 수 있는 시간대를 별도로 정해놓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가까운 데 하나님이요 먼 데 하나님은 아니냐 나 ..
-
-
-
호박벌의 꿈[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나비맘의 소망 2016. 1. 22. 17:35
호박벌의 꿈[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온대지방에 살며 꿀벌과 친척인 벌이 있다. 호박벌이다. 호박벌의 몸 길이는 평균 2.5센티미터로, 다른 벌에 비해 비교적 크고 통통하며 털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벌 중에 가장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자리에 들며 부지런히 꿀을 생산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호박꽃 속에 파묻혀 있는 호박벌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호박벌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호박벌이 나는 것에 대해 ‘신기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공기역학적 이론상 충분한 양력을 얻을 수 없는 날개이기 때문이다. 즉 크고 통통한 몸통에 비해 날개는 너무나도 작고 가볍기 때문이다. 공중에 뜨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호박벌이 날 수 있는 데는 그만한 비결이 있다. 다른 벌에 비해 월등히 빠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