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웰빙음식 -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웰빙음식 -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웰빙음식

‘웰빙음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다. 어떤 음식이 몸에 좋다는 방송이 나오면, 그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은 문전성시를 이룬다. 실제로 모 방송에서 취나물이 몸에 좋다는 내용이 방영된 후 단 20여 분 만에 모든 시장과 마트에 있던 취나물이 동이 났다고 한다.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은 사람들의 욕구를 그대로 반영하는 사례다.

이처럼 ‘유기농’, ‘웰빙’이라는 말에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일반 식품의 2배, 3배가 넘는 가격이라도 상관이 없다. 몸에 좋으면 가격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웰빙음식은 우리를 얼마만큼 건강하고 오래 살 게 해줄까? 안타깝게도 값비싼 대가에 비해 결과는 그리 획기적이지 않다. 아무리 웰빙음식을 고수했던 사람도 결국 100세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다만 보통의 음식을 먹으며 산 사람들에 비해 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질 수는 있을 것이다.

 

 

유월절

 

 

보다 확실한 웰빙음식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54~55)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 죽음이라는 죗값을 치러야 할 인류에게 예수님의 살과 피는 더없이 좋은 웰빙인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를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셨다(누가복음 22:7~8). 성령 1월 14일 저녁,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축사하신 후 “이것은 내 살과 내 피”라고 말씀하셨다. 영생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방법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공교롭게도 예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Councils of Nicaea)에서 폐지되었다. 그 후 약 1600년 동안 세상은 유월절을 알지도 지키지도 못했다. 오늘날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유월절’이라는 말조차 들어본 적이 없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주목할 점은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국내외의 수많은 유수언론은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수차례 보도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최고의 웰빙, 곧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만이 영원토록 살 수 있는 축복을 누릴 수 있다. 그것도 ‘눈물도 슬픔도 아픔도 없는 천국’에서 말이다(요한계시록 21:4).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well-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