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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안식일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지킵니다^^
    나비맘의 소망 2018. 6. 25. 22:08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안식일을 거룩하고 경건하게 지킵니다^^

     

     

    일반교회를 다니던 식구가 침례 받고 첫 안식일 예배를 드리던 날..
    "왜..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조용하게 예배 보나요?? 밴드에 드럼 소리가 들리고 박수 치며 찬양했었는데..."
    라고 묻는 거에요..

    저도 일반교회를 다녔을 때 경험 했었던 부분을.. 새 식구가 물어보니 옛 생각이 나더라구요ㅎ

    우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거룩하고 경건하게 예배를 봅니다.
    왜 그럴까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계명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셨습니다.
    먼저 안식일은 어떤 날일까요??

    [창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안식일은..하나님께서 육일동안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하나님께서는 모세시대..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신약시대.. 안식일의 주인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새언약의 안식일을 세워 주시고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12: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요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새언약의 안식일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방식으로 완전케 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따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예수님 가르침대로 새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유일합니다.

     


    거룩함을 입는 안식일

    우리는 하늘에서 죄를 짓고 떨어진 죄인들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의 종살이 하는 우리들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우리 죄인들이 거룩함을 입을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날이 안식일 입니다.

    [고전3: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창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출31:13]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하리라

    죄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는 안식일.. 거룩한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성경 말씀대로 거룩하고 경건하게 안식일 예배를 지킵니다.


    구약 우상숭배자들의 제사방식

    성경은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계명을 만들어 지키는 자들의 제사 방식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출32:4]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이틑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고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왕상18:26] 저희가..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큰 소리로 떠들고 시끄럽게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의 예배 형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배 시간은 하나님께 경건하게 말씀을 상고하며 거룩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신령과 진정의 예배입니다.
    이와같이 예배 보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입니다.

    우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신령과 진정의 거룩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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