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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도 녹인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나비맘의 소망 2017. 12. 22. 18:39
추위가 연일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웃님들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계신가요??
어려운 이웃님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나섰습니다.
바로..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였다는 봉사활동 언론보도가 올라와서요...
강추위도 녹인..
강원도 동해 하나님의교회와 청주 흥덕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랑의 연탄배달 했다는 따뜻한 소식
이웃님들과 나누려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교회, 강추위에도 ‘사랑의 연탄 배달’
지난 17일 / 신도 240명 / 7가구 2,800장 연탄 배달지난 17일 ‘하나님의 교회’ 신도 240여명은 묵호동 고지대에 위치해 연탄 배달이 어려운 7가구에 2,8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이날의 날씨가 영하임에도 불구하고 철계단을 직접 밟고 올라다니며 연탄을 배달했으며, 4시간에 걸친 봉사활동 속에서도 힘든 기색 없이 최선을 다했다. <출처:http://www.jungb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408>
청주 흥덕 하나님의교회, 저소득층 3가구 연탄 1천장 전달
강서1동... 봉사자 50명 함께 저소득층위한 연탄 배달 나서
청주 흥덕구 강서1동 주민센터(동장 김왕기)는 저소득층의 월동준비를 위해 청주 흥덕 하나님의 교회(목사 이진호)의 후원을 받아 관내 연탄사용 저소득 3가구 에게 연탄 1천장(7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교회 이진호 목사 외 신자 50명이 봉사에 참여해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쌓아드려 진정한 봉사를 진행했으며 강서1동에서는 직접 난방취약가구를 전수조사해 어려운 가구를 발굴했다는 데에 이번 후원에 의미를 더했다.
김왕기 강서1동장은 "직접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 뿐만 아니라 봉사까지 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얼어붙은 마음까지 따뜻해질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서1동 주민센터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수 있도록 주민복지팀과 복지통장이 적극 나서 동절기 난방취약 가구의 월동준비를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처:http://www.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3231>'나비맘의 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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