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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나비맘의 소망 2017. 12. 15. 20:21

    기쁘다 구주 오셨네??  아닙니다!!

    기쁘다 태양신 오셨네!!  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는 불법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습니다.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어 멸망으로 들어가겠습니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기쁘다 구주 오셨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이 곡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되면 많은 교회에서 빼놓지 않고 부르는 노래다. 영국의 신학자이자 찬송가 작사가인 아이작 와츠가 시편 98편을 기반으로 지었다고 한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는 틀린 표현

    이맘때쯤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는 찬양소리가 교회에서 울리기 시작한다. 교회를 시작으로 도로와 광장에는 화려한 네온사인 트리가 번쩍인다. 세계가 열광하는 크리스마스가 시작된 것이다. 백화점과 상점, 병원 등지에는 빨간색과 초록색을 비롯한 금색, 은색 등의 갖가지 장식물로 단장한 트리가 세워져 있다. 교회 신자들은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를 외치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한다. 해마다 12월이 되면 목격하는 모습들이다.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다. 한 방송매체는 “성탄절로 지키는 12월 25일은 원래 로마인들의 동지절이었고 동지절기는 태양신 축제일이었다. 교회에서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지키기 시작한 것은 교황 율리우스 1세 시절(337∼352년)부터였다.”고 보도했다.

    합동신학대학원의 한 교수는 “사실 우리는 예수가 어느 날 태어났는지 모른다. 성경이 그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이라며 “본래 크리스마스는 로마 시대에 태양신을 기념하던 이교적 절기에서 유래했다.”고 밝혔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책인 성경은 어떨까. 크리스마스에 대해 어떠한 기록도 하고 있지 않다. 이는 초대 교회의 선지자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12월 25일에 ‘기쁘다 구주 오셨네’라고 부르기보다 ‘기쁘다 태양신 오셨네’라고 불러야 올바른 표현인 것이다.

     

    다른 신을 경배하는 자들의 결말

    만약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다른 신을 경배한다면 어떻게 될까.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오 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 여기서 행한 가증한 일을 적다 하겠느냐 ··· 나도 분노로 갚아 아껴 보지 아니하고 긍휼을 베풀지도 아니하리니 그들이 큰 소리로 내 귀에 부르짖을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에스겔 8:15~18)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 성전에서 다른 신을 경배해는 행위는 가증한 것임을 밝히셨다. 새번역은 이를 ‘역겨운 행위’라고 기록했다. 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아닌 태양신의 탄생을 기리는 축제일이다. 하나님의 구원을 전혀 기대할 수 없는 ‘다른 복음’인 것이다.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거나 지키면 저주의 대상이 된다(갈라디아서 1:6~8). 따라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에 대해 ‘지금까지 그래왔듯’ 별 문제 없이 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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