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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 후 먹는 박카스 최고ㅎ나비맘의 소망 2018. 8. 29. 21:09
오늘 하나님의교회 우리 시온에서 환경정화활동이 있었어요^^
시청과 우리하나님의교회가 연계해서 활동하는 홀씨분양사업이라 더워도, 추워도 정기적으로 하고 있답니다ㅎ
어제 비 오고 난 후라 바람은 조금 시원했지만 습도가 높아서 덥기는 매한가지였어요ㅋ
활동 마치고 피곤한 몸 이끌고 시온에 들어와보니…
어느 천사가 놔둔 박카스*^^*
사랑의 마음이 들어간 박카스 한 병씩 마시니…
더위와 피로가 싹 날아갔네요ㅎ
박카스 봉사하신 천사님 하나님께 복 많이 받으세요^^'나비맘의 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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