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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를 넘어 몽골에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사랑이 전파되다!!
    나비맘의 소망 2017. 2. 24. 20:42

    국내를 넘어 몽골에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사랑이 전파되다!!

     

    하나님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과 사회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2017년 새해를 맞아 전국에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사랑 나눔이 전파되었는데요..
    국내를 넘어.. 몽골에서도 어머니 사랑이 전파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올라왔네요~ㅎ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 국내 환경정화 및 해외 축산농가 지원 등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 전파 '온 힘'

    (몽골을 현지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 성도들이 축산농가 지원을 위해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를 방문해 목축용 장갑 등을 지원했다)


    멈추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로 전 세계 그늘진 곳곳을 선행으로 밝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봉사가 눈길을 모은다.

    23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까지 서울·경기·인천 등 주요 수도권을 비롯 부산, 대구, 청주, 여수 등 전국 각지서 실시한 자원봉사 횟수만 370여 회. 특히 한파가 몰아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제설작업 ▲농어촌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광고 스티커 제거 등 거리 곳곳을 밝히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교회 관계자는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돌아보며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사나눔에 앞장 선 성도 최영진씨(35)는 “작은 노력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기회가 될 때마다 봉사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에도 어머니의 사랑 릴레이는 이어졌다. 미국·호주·대만·인도 등 세계 곳곳서 환경보호활동 및 이웃돕기 물품지원, 제설작업, 헌혈운동, 스포츠대회 서포터즈 등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영하 40도를 밑도는 몽골 축산농가를 지원코자 최근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세계선교협회 성도들은 몽골 식품농업경공업부(농목축경공업부)에 1천200켤레의 목축용 장갑을 지원했다.

    몽골 울란바토르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인류를 위해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현지 성도인 엠.아므라 씨는 “700~800여 명의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제작하거나 구입한 장갑들로 축산 농민들이 추운 겨울을 넘기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모든 국민이 함께 돕고 연합하여 국가의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같은 공을 새겨 식품농업경공업부는 하나님의교회 측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출처: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3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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