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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헌혈릴레이 드디어 시작??!!나비맘의 소망 2017. 3. 5. 21:56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헌혈릴레이 드디어 시작??!!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1년중 가장 큰 절기로 새언약유월절을 꼽습니다.하나님의 귀한 약속이 담긴 유월절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덧입는 귀한 축복의 절기를 맞아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전세계 유월절맞이 헌혈릴레이를 시행해서 사랑을 나누었는데요..작년까지도 철분이 부족해 항상 맨 마지막에서 헌혈불가 판정을 받은 나..
올해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참여하고 싶어 철분제를 먹고 있답니다~ㅋ2017년 3월을 맞아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맞이 헌혈릴레이가 시작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함께 나누어요~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성도 500여 명 동참
지난해 말 기준 대전·세종·충남·충북 헌혈 참여인원 1만 1600명 넘어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혈액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전세계 곳곳에서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대전중촌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2일 대규모 헌혈행사가 열렸다.
이날 헌혈행사에는 출근을 미루고 참여한 직장인부터 주부, 대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생명사랑 실천에 마음을 모았다. 대전은 물론 충남 금산, 전북 무주 등지에서도 다수의 참가자들이 몰렸으며, 교회 측은 따뜻한 차와 간식 등을 제공하며 행사를 지원했다.
교회 관계자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희생으로 세워주신 구원의 진리 ‘새 언약 유월절’을 알리고 인류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을 본받아 한 생명이라도 살리고자 헌혈에 나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친구와 함께 헌혈에 참여한 박상선(20) 씨는 “혈액수급을 받는 입장에 필요할 때 혈액수급을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에 기꺼이 헌혈에 참가했다”며 “제 나눔이 생명 살리는 일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하나님의 교회가 매년 펼치는 헌혈 행사를 지원해 온 충남혈액원은 “1~2월에는 혈액수급이 어려워 병상에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데 헌혈에 참여하는 성도님의 밝은미소가 너무 좋고 헌혈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거듭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해 말까지 대전, 세종, 천안, 당진, 보령, 홍성, 청주, 충주, 제천 등 하나님의 교회가 충청지역에서 진행한 헌혈에 참여한 인원은 1만 1600명에 달한다.
<출처:굿모닝충청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5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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